


1955년 바이엘은 작물 보호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첫발을 들여놓았습니다. 그로부터 50여 년 동안 바이엘은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경제의 동반자로서, 널리 알려진 제약 사업 외에 동물 약품, 작물보호, 폴리머 및 화학 사업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한국 경제의 발전에 참여해 왔습니다.
바이엘은 한국에 5곳의 공장시설 및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성에는 바이엘 헬스케어 제약 공장이, 안산에 동물의약품 공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김해에는 바이엘 머티리얼 사이언스 공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택에는 바이엘 크롭사이언스의 연구소가, 대전에는 바이엘 크롭사이언스의 생산시설이 위치해 있습니다. 한국 내 바이엘 그룹은 다음과 같은 3개의 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이엘 그룹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바이엘 헬스케어는 지난 1989년 바이엘사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약 6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2006년 글로벌 차원에서 이루어진 쉐링 AG와의 합병으로 전문의약품 사업과 기존 바이엘 헬스케어 사업부와 함께 운영됐습니다. 사업부는 바이엘 헬스 케어 파마(Pharma)와 일반의약품 사업부, 동물의약 사업부, 당뇨 사업부가 있으며, 바이엘 헬스케어 파마에는 전문의약품, 여성건강, 특수의약품, 영상 진단이 있습니다.


1955년 작물보호제 원료를 처음 한국에 공급한 이래 현재까지 약 53년간 한국의 농업 발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2002년 6월 바이엘 본사가 아벤티스 크롭사이언스를 인수함에 따라 2002년 10월 14일 새롭게 출범한 회사입니다.
출범 이래 전 세계 작물보호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작물 보호 사업을 중심으로 환경과학과 종자 및 생명과학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이엘의 머티리얼사이언스(첨단소재 사업부)는 플라스틱, 폴리우레탄, 코팅, 페인트 및 접착제 원료, 반도체 및 첨단 디스플레이소재 등 여러 가지 광범위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각각의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폴리카보네이트 쉬트를 생산하고 있는 생산공장을 포함, 약 130명의 임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쉬트를 제조하는 김해공장은 2000년 7월 바이엘사가 아시아에서 플라스틱 사업의 입지 강화를 위해 경남 김해에 설립하여, 현재 100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