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5

바이엘, 핵심 생명 과학 분야 강화와 동시에 생산성 및 수익성 증진 추진


• 바이엘, 동물 의약 사업 및 컨슈머 헬스 브랜드 Coppertone™ 및 Dr. Scholl’s™ 정리 예정, 또한 독일 내 시설 서비스 공급 업체 쿠렌타(Currenta)의 지분 60%도 매각할 계획
• 효율성과 구조적 조치 바탕 경쟁력 강화, 몬산토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포함해 2022년까지 연간 26억 유로 비용 절감 목표
• 비용 절감액의 일부는 핵심 사업 부문에 재투자 예정
• 일시적 비용지출효과의 총액은 연간 절감액의 1.7 배로 예상
• 2019년 주당 순이익 약 1 유로 높아진 6.80 유로로 상승 전망, 2022년 10 유로 실현이 목표
•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의 마진 2022년까지 30% 이상 향상 목표
• 효율성 및 구조적 조치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118,200 가운데 약 12,000개에서 일자리 감축 전망, 감원의 상당수는 독일에서 진행될 예정


레버쿠젠, 2018년 11월 29일 – 바이엘 그룹은 생산성 및 혁신성을 강화하고, 회사의 경쟁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자 포트폴리오, 효율성 및 구조적 정비 조치를 바탕으로 핵심적인 생명 과학 사업 부문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월 29일 회의에서, 바이엘 AG 감독 이사회(Supervisory Board)는 경영 위원회(Board of Management)가 제시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 후 만장일치로 지지를 표명했다. 이러한 조치를 바탕으로, 바이엘 그룹은 장기적인 성장을 구가하는 매력적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바탕을 조성할 예정이다.
바이엘 AG 베르너 바우만(Werber Baumann) 회장은 “우리는 최근 수 년간 바이엘의 전략적 성장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뤄왔다. 이와 같은 정비 조치를 진행함으로써, 바이엘의 성과와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바이엘은 미래의 생명 과학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확보해 나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핵심 생명 과학 사업 부문에 집중

바이엘은 2019년 포트폴리오 정비를 더욱 진전시킬 전망이다. 바이엘은 동물 의약 사업을 정리할 예정으로, 이행 가능한 방안들을 평가하고 있다. 동물 의약 사업부는 매력적인 시장 내 성장 옵션을 제공했으나, 바이엘은 동물 의약 사업 지원 대신 핵심 사업인 제약 및 컨슈머 헬스와 작물 과학 (Crop Science) 사업 부문에 투자 자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컨슈머 헬스 부문의 경우, 바이엘은 해당 사업부가 시장 성장을 따라잡고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정비 조치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바이엘 외부에서의 개발 전망이 보다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일부 제품군의 정리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전에 발표된 피부과 처방 의약 제품 매각에 더해, 바이엘은 향후 수 개월 간 기존 썬케어(Coppertone™) 및 발관리(Dr. Schroll’s™) 제품 정리와 관련한 전략적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움직임을 바탕으로, 바이엘은 핵심 컨슈머 헬스 부문의 수익성 향상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나아가, 바이엘은 독일 지역의 서비스 공급업체 쿠렌타(Currenta)의 지분 60%를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코베스트로(Covestro)의 성공적인 분사에 따라 바이엘의 쿠렌타 서비스 이용 비중이 낮아졌고 이에 지분의 60%를 보유하는 것에 더 이상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경쟁력 및 혁신성 증대를 위한 정비

현재 계획돼 있는 포트폴리오 정비에 더해, 바이엘은 비용 구조에서도 대대적 개선을 꾀하고 있다. 바이엘은 혁신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미래 기술로의 접근을 가속화하며, 경쟁력 및 수익성을 한층 증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바이엘은 지원 기능 및 서비스 관련 부서 전반에 걸쳐 한층 높은 효율성 달성을 추구하고 있다.

몬산토 인수에 따른 시너지를 포함하여, 현재 계획돼 있는 효율성 및 구조적 정비 조치에 따라 바이엘은 오는 2022년까지 매년 26억 유로의 비용 절감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적으로 118,200개 가운데 약 12,000개의 일자리 감축을 포함하며, 이러한 감원의 상당 부분은 독일에서 발생할 것이다.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수 개월간 수립될 예정이다. 이러한 정비 조치에 따른 일시적 비용지출효과는 향후 연간 비용절감액의 1.7배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비용 절감에 따른 잉여 자금의 상당 부분은 혁신성 및 사업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바우만 회장은 “2022년 말까지 우리는 총 350억 유로를 회사의 미래에 투자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이 중 2/3은 연구 개발(R&D)이 차지할 것이고, 자본 지출은 1/3 미만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포트폴리오 유지와 안정적인 환율을 가정할 경우, 바이엘은 자사의 주당 순이익을 2019년 6.80 유로(2018년: 5.70 ~ 5.90 유로)로 상승할 것을 예상했으며, 2022년까지는 이를 약 10 유로로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수 비용 계정 적용 전의 그룹 EBITDA 마진은 2022년까지 30% 이상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바이엘의 기업 전략 및 재무 목표, 자본 배정 우선 순위에 대한 개요는 오는 12월 5일 런던에서 열리는 캐피털 마켓 데이(Capital Markets Day) 행사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전 사업부, 지원 및 서비스 조직에 걸친 효율성 및 구조적 정비

제약 사업 부문(Pharmaceuticals Division)은 핵심적인 과정으로써 외부 혁신에 집중하는 한편, 성공적이며 지속적인 R&D 파이프라인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조치에는 혁신 모델의 개발 가속화, 그리고 내부 R&D 활동의 구조 조정이 포함됐다. 내부 역량 감축을 통해 확보된 재원은 협력 연구 모델 및 외부 혁신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곧장 사용될 예정이다.

혈우병 사업 부문의 경우, 여러 가지 신제품의 출시로 경쟁이 한층 격화됐다. 이 가운데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바이엘은 독일 부퍼탈(Wuppertal)에 위치한 제 8 혈액응고인자(factor VIII) 시설을 활용하지 않고, 모든 재조합 제 8 혈액응고인자(recombinant factor VIII) 생산은 미국 버클리(Berkeley) 시설에 집중한다고 결정했다.

컨슈머 헬스 부문의 경우, 향후 몇 년간 예상되는 시장 성장을 따라잡고,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이 이미 취해지고 있다. 계획된 포트폴리오 정비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 구조가 조정될 예정이다.

컨슈머 헬스 및 제약 사업 부문에서는 현금 지출과 무관한 자산손상평가 또는 평가감 회계처리가 4/4분기에 있을 것이며, 이는 약 33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컨슈머 헬스 부문의 경우, 머크&컴퍼니(Merck & Co.)와 디혼(Dihon)으로부터 인수한 관련 브랜드 및 대차 대조표 상 영업권 일부가 재평가의 대상이 됐다(총 27억 유로). 제약 부문의 경우, 감손 및 말소액은 약 6억 유로 수준이며, 이는 특히 부퍼탈에 위치한 제 8 혈액응고인자 생산 시설 관련 결정에 기인했다.

작물 과학 사업 부문(Crop Science)의 경우, 인수한 사업과의 성공적인 통합에 집중하고 있다. 이전에 발표된 것과 같이, 바이엘은 합병의 시너지 효과로 2022년까지 연간 10억 4천만 유로(미화 12억 달러)의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 중 8억 7천만 유로(미화 10억 달러)가 비용 시너지에서 창출될 것으로 보이며, 이 수치는 역시 앞서 언급된 목표 수익에 포함되어 있다.

앞서 언급한 사업 부문의 변화 및 포트폴리오 간소화를 위한 노력은 바이엘 내부적으로 대대적인 조정을 통해 실행될 계획이며, 특히 경영 관리(Corporate Functions) 지원, 비즈니스 서비스(Business Service) 조직 및 국가별 지원 조직의 개편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정의 목적은 효과적인 조직 구조 및 인프라 시행으로 바이엘의 사업과 고객에 최적의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2021년까지 12,000개 일자리 감축 계획은 다음과 같은 조치로 세부 구성된다: 제약 사업의 R&D 부문에서 약 9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며, 부퍼탈에 위치한 제 8 혈액응고인자 생산 시설과 관련한 350여개의 일자리가 축소될 것이다. 컨슈머 헬스 부문 조정으로 약 1,100 개의 일자리가 감축될 것이며, 작물 과학 부문에서는 인수된 농업 사업과의 통합의 결과로 4,100여개의 일자리가 축소될 것이다. 또한 경영 관리(Corporate Functions) 지원, 비즈니스 서비스(Business Service)조직 및 국가별 지원 조직의 개편으로 약 5,500개에서 6,000개의 일자리가 조정될 예정이다.

바우먼 회장은 “이러한 변화는 필수적이며, 바이엘의 실적과 조직 유연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바이엘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직원들이 느끼는 이러한 결정의 무게를 이해하고 있으며, 과거와 마찬가지로 계획된 조치를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이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미래 예측성 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

“본 보도자료에는 바이엘 경영진의 현재 가정 및 예상에 기반한 ‘미래 예측성 진술’이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위험 요소, 불확실성 및 기타 요소들은, 미래에 실제적으로 나타나게 될 결과들, 회사의 재정 상태, 경영 성과 및 개발, 본 자료를 통해 예측된 내용 간 차이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바이엘의 공개 보고서들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포함하며, 그 내용은 바이엘 웹사이트(www.bayer.com)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바이엘은 이러한 미래 예측성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이러한 진술들이 미래에 발생할 사건이나 개발과 일치하는지 여부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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