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과 스포츠

바이엘은 스포츠 사회공헌의 전 세계적인 선구자로, 회사가 설립된 약 100년 전부터 꾸준히 스포츠 및 문화 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잘 알려진 바이엘 레버쿠젠 프로축구팀은 창단 105년을 넘겼으며, 1950년에 창단된 장애인 스포츠 클럽은 창단 60주년을 맞았습니다. 바이엘이 후원하는 선수와 팀들이 그 동안 올림픽에서 따낸 메달만도 61개에 달하며, 유럽챔피언 메달은 100개, 독일챔피언 메달은 800여 개에 이릅니다.

바이엘의 스포츠 후원은 프로 스포츠, 여가 스포츠, 장애인과 유소년 스포츠 등에 걸쳐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그 종목 또한 축구부터 육상까지 거의 모든 스포츠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바이엘이 후원하는 스포츠 클럽만 해도 27팀, 5만 5천 명에 달합니다.

차범근 축구교실 후원

한국에서 바이엘은 80년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차범근 선수와의 인연을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바이엘은 차범근 유소년 축구교실을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축구 저변 확대 및 축구 꿈나무들의 희망을 실현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이엘은 매년 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들 및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생활, 그리고 유소년 축구 양성이라는 취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1990년에 설립된 차범근 축구교실은 한국 최초로 설립된 유소년 클럽으로, 현재 차범근 축구교실에는 약 700여 명의 어린이 회원이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이 무상으로 축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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