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도의 혁신적 해법을 필요로 하는 질병 분야에 대한 투자
바이엘 헬스케어는 바이엘 그룹의 모든 연구개발 비용에서 가장 많은 비율인 67%를 차지하며 이 비용의 대부분은 현재 진행 중인 제3상 임상개발에 투자됩니다.
이러한 연구개발의 결과로 바이엘의 제약 파이프라인은 탄탄합니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종양, 심장, 여성건강, 영상진단과 같은 뛰어난 혁신이 요구되지만, 여전히 의료적인 만족도가 충족되지 않는 새로운 치료 분야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연구 개발영역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자렐토의 임상 연구로, 자렐토 (성분명: 리바록사반)는 전 세계 약 6만 5천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광범위 임상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이뤄진 경구용 혈액응고 인자 Factor Xa의 직접적 억제제입니다.
또한, 새로운 적응증 분야에서도 진전이 이뤄지고 있는데, 신장/폐암 치료제 승인에 이어 넥사바
®는 다른 유형의 종양 치료를 위한 200여 건의 임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높은 혁신 역량 보유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2012년까지 작물보호와 관련한 6개의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며 이는 10억 유로의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기존의 작물 보호 분야 외에도 종자와 식물의 개량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연구의 주요 목적은 작물의 질적 향상입니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면화, 카놀라, 쌀과 같은 주요 작물을 향상 시키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이 사용됩니다. 이는 해당 유전자를 찾아내는 것부터 작물을 개발하는 것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분자생물학과 유전학 분야의 지식의 급속한 확장은 헬스케어뿐 아니라, 농작물 개선 분야에서도 상당한 이익을 가져왔습니다.
바이엘은 농작물과 관련된 생명공학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통한 이득을 창출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녹색 유전 공학"과 관련한 60개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작물보호와 생명공학과의 연계를 통해 혁신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가트렌드에서 사업으로
신기술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바이엘 머티리얼 사이언스는 지속적인 R&D를 통해 세계적인 화학 및 신소재 업계로서의 리더십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는 최신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대체원료소스를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RWTH Aachen 대학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Dream Reaction" 프로젝트를 통해 폐 제품과 CO2를 최신 물질의 원재료로 사용 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화석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산업 일부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는 또한 자원을 재사용함으로써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신물질을 개발하는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는 폴리우레탄, 폴리카보네이트 그리고 코팅, 접착제, 최신기술 사업부 등의 크게 3가지 사업군의 생산공정에서 소비자 혹은 외부 관계 기관과의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신제품과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에 기초한 미래지향적 개발의 예로는 태양모듈(solar module)을 위해 개발한 최신 플라스틱 구조가 있습니다. 기존의 모듈이 알루미늄 틀로 고정되었는데 이는 제조와 그에 따른 조작에 있어 비싸고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Bayflex
® 폴리우레탄을 사용하면서 Bayer 연구가들은 훨씬 비용 절약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내구력 강한 대체재를 개발하였습니다. 플라스틱 생산 과정은 알루미늄 생산보다 적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또한, 바이엘의 과학자들은 태양광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킬 수 있는 최첨단 플라스틱 필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3세대 태양 전지는 두께가 0.2마이크로미터밖에 되지 않으며, 따라서 자유롭게 휘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특수 필름에 인쇄되는 방식으로 생산됩니다. 한편, 평균적인 인모의 굵기는 70마이크로미터입니다. 굉장히 얇은 유기 태양 전지는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전선이나 소켓 없이 자유롭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모양도 변형 가능해 다양한 쓰임이 가능합니다.


명함이나 발광 벽지만큼 얇은 전자 종이 신문, 휴대전화는 특수 필름의 최첨단 미래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이엘 머티리얼에 신설된 Functional Film 조직은 효과가 입증된 신물질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 아이디어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를 미래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의 수신 불빛이 수신자에 따라 매번 달라질 수 있을까요?
이제 곧 휴대전화가 카멜레온처럼 색깔을 달리하여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에서 동물들이 고유의 색으로 바뀌는 것처럼 이제 휴대전화도 특수 필름(Functional Films)으로 이 같은 변환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수 필름은 전자 에너지를 적색이나 청색 빛으로 전환하면서 수신자가 누구인지 알려줍니다. 하지만 이는 1밀리리터도 되지 않는 특수필름 특징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특수필름은 근육처럼 자유자재로 늘이거나 수축할 수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 특수필름은 전류를 발생시키거나 에너지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재질은 투명하고 유연성이 있으며 접촉하면 따뜻하거나 차가워지기도 합니다. 이는 자동차 산업에서 엔지니어링 그리고 전자 산업에서 정보 산업과 심지어는 기후 보호까지 다양한 용도에서 활용이 가능하게합니다. 2005년 특수 필름 시장은 6억 5천만 달러의 시장가치를 보였습니다. 영국 저명 마켓 리서치 회사인 IDTechEX는 특수 필름이 2020년에는 거의 1,000억 달러에서 단 5년 안에 2,500억 달러에까지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탄소나노튜브 복합소재는 탄소나노튜브(CNT)를 금속 또는 고분자 소재와 결합한 것으로 나노소재 중 대표격이며 전기전도도가 구리의 1,000배, 강도가 강철의 100배 수준입니다. 2009년 가을, 바이엘 머티리얼 사이언스의 탄소나노튜브인 Baytube는 미국 환경안전청으로부터 인증을 받았습니다. Baytube는 가볍고 또 내구성이 매우 좋은 소재로 풍력 발전기 회전 날개(rotor blades)의 내구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높은 안전성 및 내구성으로 각종 연료 탱크의 폭발 위험도 줄여줍니다. 바이엘은 폭발의 위험을 높이는 가스 혼합물의 생성 자체를 차단하는 연료 탱크를 개발하였고 이는 오스트리아에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탄소나노튜브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는 바이엘 머티리얼의 역할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Baytubes는 조건제(條件劑) 혹은 필러로 기구의 내구성과 정전기 방지를 위해 폴리메트릭스나 메탈시스템에도 사용됩니다.
Baytube는 스키나, 하키스틱, 야구배트나 서핑보드등의 스포츠 장비와 풍력 발전기 회전 날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나노튜브는 또한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과 같은 전등 금속의 조건제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탄소나노튜브의 세계시장은 매년 25%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0년 이내로 연매출이 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바이엘 머티리얼는 고품질의 탄소나노튜브를 꾸준히 생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회사입니다.


2010년 7월, 유명 파일럿 Andre Borchberg는 세계 최초의 유인 태양열 비행기 HB-SIA를 타고 26시간 동안 하늘을 날았습니다. 날개의 길이가 63.4m에 달하는 이 대형 비행기의 날개에는 태양열 발전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비행기 안의 배터리는 태양열 발전으로 얻어진 에너지를 저장하여서 해가 뜨지 않는 밤에도 연료 없이 비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는 지난 3월부터 이 태양열 비행기 프로젝트의 공식적인 협력사가 되었습니다.
바이엘의 Baytubes 기술은 초경량이면서 내구성이 좋은 소재를 만들어내어 유례없이 가벼운 비행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10년 DMY 국제 디자인 축제에서 로봇 'Myon'의 등장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신장 1.25m, 몸무게 15kg의 이 로봇은 쾰른의 디자인 센터와 훔볼트 대학 연구실 그리고 바이엘이 공동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 이 로봇의 외피는 바이엘에서 개발한 최첨단 폴리머인 Markolon 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굉장히 미끈하고 또 부드럽게 보이지만 내구성은 매우 강력합니다.
바닥에 심하게 넘어져도 내골격 (endoskelet on)은 손상되지 않으며 갑옷 또한 부서지지 않아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습니다.


말라리아는 열대지방에서 가장 위협적인 질병 중 하나입니다. 말라리아 감염을 막는 주요 방법으로는 모기장이 있는데, 모기장은 질병을 옮기는 모기의 접근 자체를 차단합니다. 사람들을 이러한 흡혈 해충으로부터 더 오래, 그리고 확실하게 보호하기 위해 바이엘 크롭사이언스의 과학자들은 최초로 폴리프로필렌 섬유에 살충제를 입힌 모기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모기장은 모기의 침입을 막을 뿐 아니라, 닿는 순간 모기들을 죽이는 살충제로서도 기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