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2010년 9월 10일, 바이엘 헬스케어 안성공장 내 품질관리 실험실(Quality Control Lab) 증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증축은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 실험실을 목표로 6개월에 걸쳐 682제곱미터 규모의 면적을 추가함으로써 완성되었습니다.
안성공장은 1994년 완공 이래,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 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증축된 품질관리 실험실은 바이엘 헬스케어에서 판매하는 전 제품(AH 제품 제외)에 대한 품질관리의 전초기지로서, 약품의 생산, 공급, 품질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이번 증축을 통해 도입된 무균실험 기기인 아이솔레이터(Isolator)는 여타 일반적인 무균실험기기와 달리 특수복 및 장비 없이도 실험할 수 있는 최적의 무균환경 조성을 가능케 하는 최첨단 장비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국적 제약회사가 상업적인 이유로 한국 내 투자활동을 축소하고 있는 상황과 반대로, 바이엘 헬스케어는 보다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통해 최상의 기술력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지 지역발전을 유도하고 안전한 의약품을 국내시장에 더욱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